컬럼 게시판

SNS에서 글을 쓴다면 꼭 주의하세요.

작성자: 억만장자 메신저2026년 9월 14일조회 12

글을 오래 쓰다 보면

조회수나 좋아요,

댓글에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신이 나고,

열심히 쓴 글이 묻히면 괜히 힘이 빠집니다.

사실 이건 당연한 겁니다.

사람의 마음에는 인정욕이 어느정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숫자만 바라보고

글을 쓰기 시작하면

글쓰기가 점점 피곤해집니다.

내가 쓰고 싶은 글보다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글만 찾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쓴 글 하나가

내 생각을 조금 더 분명하게 만들어줬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쓸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글을 공개하는 이상

독자의 반응을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어떤 글이 잘 읽히는지 분석하고

표현을 다듬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숫자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 숫자의 노예가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만 쓰는 글은

반응이 사라지는 순간 멈추기 쉽습니다.

반대로 나를 위해 쓰는 사람은

조회수가 낮아도 다시 쓸 수 있습니다.

기록하고, 생각하고,

조금 더 나은 문장을 남기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반응은 글쓰기를

꾸준히 하다 보면 따라오는 결과일 뿐입니다.

글을 꾸준히 쓰고 싶다면

먼저 내가 왜 쓰는지부터 확실해야 합니다.

내적 동기가 없다면, 쉽게 무너지게 됩니다.

비단, 글쓰기뿐만 아니라 인생도 마찬가지죠.

저 또한 여러 SNS에 글을 쓰고 있지만,

항상 내적 동기, 즉 본질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본질 강화를 놓치지 마세요.

인생 레벨업하는 것이 먼저지,

남의 반응과 인정에 기분이 엎지락 뒤치락 하는게 먼저가 아닙니다.

조회수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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