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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레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검마사입니다.
지금까지는 SNS와 책으로 여러분과 함께했다면 이제부터는 뉴스레터를 통해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시원한 가을 날씨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검레터가 바로 그것입니다.
검레터는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블로그나 스레드와 같이 직접 방문하지 않으면 소통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계정을 일일이 찾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로 뉴스레터입니다.
블로그에서 글을 쓰기 시작한 지 3년이 되었습니다.
글쓰기 환경이 얼마나 따뜻하고 힘이 되는지는 3년 동안 충분히 알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분들이 일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떠났다는 점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히 글쓰기를 이어온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힘들게 시작한 글쓰기를 그만두기는 너무도 힘들었을 것입니다.
검레터는 그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아주 작은 끈이라도 있다면 아예 포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검레터를 통해 인생 2막의 꿈을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검레터는 여러분의 의지를 돕기 위해 다양한 글로 찾아갈 예정입니다.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글뿐만 아니라, 각종 강의와 책 출간 정보, 서평, 수필, 시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찾아가겠습니다.
계속해서 레터작가님을 섭외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침 7시에 도착하는 다양한 글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비록 바빠서 글을 당장은 못 쓰더라도 함께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9월까지는 주 2회(화, 목) 발행하겠습니다.
10월부터 정상적으로 주 5회(월~금) 발행하겠습니다.
뉴스레터당 발행하는 글은 자유롭게 할 생각입니다.
적을 때는 2개 이하, 많을 때는 5개 이상도 될 수 있습니다.
모든 뉴스레터는 무료입니다.
지난 글은 모즈나인 홈페이지(hhtps://moz9.kr)에 방문하시면 읽을 수 있습니다.
시작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글과 함께 아침마다 찾아뵙겠습니다.

더블와이파파어느 90세 할머니의 말
우연히 영상 한 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흔 살 할머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할머님은 사람에게는 세 명의 친구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함께 웃을 수 있는 사람.
둘째,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사람.
셋째,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
참 단순한 이야기인데,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먼저, 함께 웃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돌이켜보면 내 주변에 이런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같은 장면에서 웃고, 같은 농담에 미소를 짓는다는 것은 단순히 취향이 비슷하다는 의미만은 아닐 것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감각이 어느 정도 닮아 있다는 뜻일 테니까요.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특별한 일이 없어도 시간이 즐겁습니다.
별것 아닌 이야기를 나누며 한참을 웃기도 하고, 말없이 앉아 있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웃을 수 있는 일에 함께 웃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은 생각보다 귀한 일입니다.
두 번째는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사소한 기쁨은 누구나 축하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슬픔은 그렇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아픔을 진심으로 나누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입니다.
내가 무너졌을 때 조용히 곁을 지켜주는 사람.
애써 위로의 말을 찾지 않아도 되는 사람.
설명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주고, 그저 함께 있어주는 것만으로 힘이 되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한 명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다시 일어설 힘을 얻습니다.
힘든 순간에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친구인지도 모릅니다.
마지막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관계도 변합니다.
처음에는 잘 맞았던 사람도 어느 순간 서로의 삶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래가는 관계는 서로를 붙잡아 두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관계인지도 모릅니다.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며, 때로는 듣기 불편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 사람.
각자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면서도 서로에게 좋은 자극이 되어주는 사람.
그런 사람과의 만남에서는 대화 하나도 배움이 됩니다.
상대의 생각을 들으며 내가 미처 보지 못했던 세상을 바라보게 되고,
함께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나 역시 조금씩 나은 사람이 되어갑니다.
좋은 관계는 나를 편안하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성장하게 합니다.
그리고 할머님은 마지막으로 이런 말씀을 덧붙이셨습니다.
만약 한 사람에게서 이 세 가지를 모두 발견했다면, 그 사람은 평생 곁에 두어야 할 최고의 친구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너무 많은 사람을 만나려고 애쓰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더 넓은 인맥을 만들고, 더 많은 사람과 연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삶을 오래 살아온 사람의 결론은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
함께 웃을 사람이 있고,
함께 울어줄 사람이 있고,
함께 성장할 사람이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 문득 내 주변의 사람들을 떠올려 봅니다.
나에게는 함께 웃을 사람이 있는가.
내가 무너졌을 때 함께 울어줄 사람이 있는가.
그리고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사람이 있는가.
그러다 마지막에는 이런 질문에 닿았습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인가?
좋은 친구를 찾는 일보다 더 어려운 것은
어쩌면 누군가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을 많이 남기는 삶보다
마음에 깊이 남는 사람을 몇 명 남기는 삶.
나이가 들수록 우리가 돌아보게 되는 것은
결국 사람의 숫자가 아니라,
그 사람과 나눈 시간의 깊이일 테니까요.
이 글의 저작권은 더블와이파파님에게 있으며, 사전 동의 없이 무단으로 복제·전재·재배포하거나 변형할 수 없습니다.
억만장자 메신저SNS에서 글을 쓴다면 꼭 주의하세요.
글을 오래 쓰다 보면
조회수나 좋아요,
댓글에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신이 나고,
열심히 쓴 글이 묻히면 괜히 힘이 빠집니다.
사실 이건 당연한 겁니다.
사람의 마음에는 인정욕이 어느정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숫자만 바라보고
글을 쓰기 시작하면
글쓰기가 점점 피곤해집니다.
내가 쓰고 싶은 글보다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글만 찾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쓴 글 하나가
내 생각을 조금 더 분명하게 만들어줬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쓸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글을 공개하는 이상
독자의 반응을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어떤 글이 잘 읽히는지 분석하고
표현을 다듬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숫자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 숫자의 노예가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만 쓰는 글은
반응이 사라지는 순간 멈추기 쉽습니다.
반대로 나를 위해 쓰는 사람은
조회수가 낮아도 다시 쓸 수 있습니다.
기록하고, 생각하고,
조금 더 나은 문장을 남기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반응은 글쓰기를
꾸준히 하다 보면 따라오는 결과일 뿐입니다.
글을 꾸준히 쓰고 싶다면
먼저 내가 왜 쓰는지부터 확실해야 합니다.
내적 동기가 없다면, 쉽게 무너지게 됩니다.
비단, 글쓰기뿐만 아니라 인생도 마찬가지죠.
저 또한 여러 SNS에 글을 쓰고 있지만,
항상 내적 동기, 즉 본질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본질 강화를 놓치지 마세요.
인생 레벨업하는 것이 먼저지,
남의 반응과 인정에 기분이 엎지락 뒤치락 하는게 먼저가 아닙니다.
조회수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이 글의 저작권은 억만장자 메신저님에게 있으며, 사전 동의 없이 무단으로 복제·전재·재배포하거나 변형할 수 없습니다.
추신수가 7년을 버틸 수 있었던 단 하나의 이유
야구선수에게는 꿈의 무대인 메이저리그에서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하면서 눈부신 기록을 쌓아 올렸던 추신수는 오랜 마이너리그 생활을 견뎌낸 것으로 유명합니다.
최고의 대우를 받는 메이저리그에 비해 마이너리그는 열악한 환경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2군 생활은 오히려 우리나라가 낫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마이너리그 선수는 메이저리그 선수보다 "야구만 잘하면 되는 환경"이 훨씬 덜 갖춰져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처우가 계선 되긴 했지만 여전히 돈, 주거, 이동, 고용 안정, 정신적 압박에서 차이가 크다고 합니다.
추신수는 이렇게 힘든 환경에서 7년을 버텼습니다.
그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부인을 비롯한 가족의 뒷바라지도 있었지만 본인 스스로의 의지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만약에 그가 스스로를 믿지 못했다면 오랜 시간을 버티지 못했을 것입니다.
국내에서도 대단한 유망주로 불렸던 그였기 때문에 한국으로 리턴을 했어도 바로 프로팀에 들어가 편하게 생활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끝까지 버텼습니다.
결국 메이저리그의 호출을 받은 그는 16시즌 동안 1,652경기에 나서서 1,671안타, 218홈런, 782타점, 157도루, 통산 타율. 275, 출루율. 377, OPS .824, WAR 34.7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출루 능력이 매우 뛰어난 타자였습니다.
기록의 상징성도 큽니다.
추신수는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거 최초 사이클링 히트, 통산 3차례 20홈런-20도루, 아시아 메이저리거 최초이자 한동안 유일했던 개인 통산 200홈런 돌파에 성공했습니다.
2018년에는 52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하며 아시아 선수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저는 마이너리그에서 7년 넘는 시간을 보냈지만
단 한 번도 메이저리그 선수가
되지 못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단 한 번도 내가 못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내가 나 자신을 믿지 못하면 그 승부는 끝이 난 거예요.
-추신수
추신수의 성공은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인생은 언제 터질지 모릅니다.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언젠가는 터집니다.
평소에 자신을 믿고 꾸준히 실력을 쌓고 배움을 이어왔다면 좋은 방향으로 터집니다.
자신을 믿지 못하고 환경 탓, 사람 탓, 운명 탓을 하면서 불만과 불평의 삶을 살아왔다면 안 좋은 쪽으로 터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의 결과만을 관심 깊게 볼 뿐, 그들의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실패와 역경을 극복해야 합니다.
힘들 때는 언제 이 고난이 끝날지 모를 정도로 막막하지만 어려움에서 탈출하고 나면 언제 그랬냐 싶을 정도로 밝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문제는 힘든 순간을 이겨내는 힘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 힘은 밖에서 찾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자신의 내면에 있습니다.
나를 믿고 내가 잘 될 것이라고 믿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 중에 성공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운도 자신을 믿는 사람에게 따르는 법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될 것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부자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부자처럼 행동하는 것이 돈을 펑펑 쓰라는 말은 아닙니다.
부자들은 오히려 평소에는 돈을 함부로 쓰지 않습니다.
필요할 때만 쓰는 사람들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오히려 평소에 돈을 막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엄한 곳에 돈을 써버립니다.
자기 관리를 제대로 못하면서 세상이 자신을 버렸다며 하소연을 하곤 합니다.
작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작가가 되고 싶다면 작가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일상의 사소한 일을 흘려보내지 말고 메모를 하고 사색을 하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짠하고 작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작가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자신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게 됩니다.
나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그렇게 됩니다.
나는 결국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해도 그렇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평소에 어떤 마인드로 살아가느냐입니다.
생각은 행동을 부르고 행동이 쌓여야 인생이 바뀝니다.
하늘 탓을 하고 운명 탓을 하면 절대로 인생이 나아질 수 없습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오늘부터 자신을 믿고 성공한 사람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인생을 내 뜻대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믿음의 시작은 자신에게 좋은 말을 해주는 것부터입니다.
다음과 같은 말을 끊임없이 해주세요.
"난 잘하고 있다."
"난 잘 될 것이다."
"나는 결국 잘 된다."
결국에는 원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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